삼성전자 자회사인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삼성중공업이 로봇을 활용해 스마트 조선소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에 따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다양한 로봇 플랫폼 기술력과 삼성중공업의 조선 기술이 결합돼 복잡한 작업 환경인 조선소의 건조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두 회사는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두 회사는 구체적으로 협동 로봇과 이동형 양팔로봇, 4족로봇을 적용한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이를 통한 생산성 향상, 기술인력 교류 등 전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02411573379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